2012년 12월 2일 일요일

이 블로그는 제것입니다.

이 블로그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들을 제 마음대로 하는 곳입니다.


이곳에 올려지는 글들은 미국의 경기견들에 관한 것들이 많은데 이 역시 제가 좋아하기 때문입니다. 때문에 보통의 사냥꾼의 입장에서는 불편한 글을 접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. 당연히 건전한 토론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만, 자료도 없고, 논리도 없고, 경험도 없는 우격다짐 식의 논쟁은 정중하게 거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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